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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거 알아?? (4)
Handle House
http:// 라이브로 봤다...은메달 획득으로 환호했다. 에이씨...부탱인가뭔가 저 캐나다 시키 페널티줘야하는 거아냐? 라고 욕을욕을 하고 봤다. 왜냐면 두번이나 우리 최선수를 팔로 밀쳤거든. 추월해서 자기 진 로 앞으로 들어온다고 팔로 밀면되나? 자기가 더 빨리 속도를 내서 못들어오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러면서 보고있었고 4등에서 2등까지 추월로 올라온 최민정선수에게 잘했다는 박수와 아쉬움도 남았었다. 근데..뭐? 최민정선수 패널티라고??? 이게 뭔 개소린지... 빙상연맹 뭐하냐 따질건 확실히 따져라 월급받아 쳐먹으면서 이런 억울한 상황에 손놓고 있으면 되겠냐??
대망의 결승전을 위한 폭풍전야?의 경기 준결승. 7월 7일 한국시간 새벽4시 포르투갈 VS 웨일스 엄청난 세기의 플레이어 호날두를 등에 엎고도 "힘들게 힘들게" "꾸역꾸역" 올라온 포르투갈 예상외로 베일원팀이 아니었던 웨일즈. 역시 축구는 11명이 고루 탄탄해야 좋은성적을 거둘수 있는 스포츠. 특출난 플레이어가 있으면 더욱 좋지만 그 선수 하나뿐이라면 그다지 큰 위협은 아니다. 어느 팀이 더 한명의 선수에게 의존하는 경기에서 벗어난 플레이를 보여 줄 것인가. ------------------------------------------------------------------------------------------------------- 7월 8일 한국시간 새벽4시 독일 VS 프랑스 세대교체가 골고루..
소름소름.. 곡성보다 더 한 소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경기를 마친 아이슬란드에게 관중석을 가득메운 아이슬란드의 팬들은 모두 기립해 선수들에게 응원박수를 보냈다. 그 열정적인 응원에 답하는 아이슬란드의 선수들...와 멋있다.
금일 새벽 2시반.... 아내가 급히 날 깨운다. " 나 죽을꺼 같아..으흐..흐.으.으" 이말 한마디에 소스라치게 놀란 나는 수직상승으로 일어났다. 어마무시하게 고통스러워하는 아내가 보인다. 잠이 달아났다. 정신차리고 119에 전화하고 한번도 그런적 없었던 새벽3시에 어머니께 전화했다...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소리샘 퀵보이스로 넘어간단다... 푹 주무시는구나... 바로 개인택시를 하시던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단박에 받으신다. 아 단호박. 바로 세브란스로 출발하신다는 아버지.. 이쯤에서 왜 부모님께 전화를 했느냐.. 곤히 자고 있는 아이 둘을 집에 두고 갈수 없었고 잘 거동할수 없을 정도로 아파하는 아내를 데리고 애들까지 깨워 다 데리고 갈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신속히 어머님을 깨운 아버지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