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IN FURNITURE

나무의 결이 숨쉰다 : 브라운애쉬 거실TV선반

당신의 얼굴에는 따사로운 햇살만 비추길... 2016. 6. 25. 13:30

수납보다는 깔끔함이 더 중요한 그대에게~

그때 들어온 나무 중 가장 수려한 결로 앞판(문)을 만들고,

블루투스로 선을 없애고, 나머지는 필수선들은 TV뒤에 꽁꽁 숨겨서,

사람이 걸터앉는 불상사가 생기더라도 굳건히 그자리를 지킬만큼 튼튼하게 설치하면,

끝.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