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IN FURNITURE
갤러리문이 있는 책장 : 갤러리책장
당신의 얼굴에는 따사로운 햇살만 비추길...
2016. 8. 24. 15:20
나는 책장의 뒤쪽을 막는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문하는 분이 원하신다면 막는다. ㅎㅎ
뒤판을 막지 않으면 책자체도 통풍이 되어 좋다.
대신 벽에 닿지 않도록 뒤쪽에 약간의 턱은 만들어 놓아야 한다.
거의 항상 꽉 차이는 책장 그 안의 책들도 나무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
항상 같은곳에 같은 무게를 똑같은 자세로 받아들고 있는 책장이
조금이라도 통풍이 될 수 있다면 아주 좋을것이다.
통풍의 의미로 갤러지문으로 마무리 ㅋㅋㅋ
PS.언제 만들어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갤러리살 조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