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IN FURNITURE
[카페뉴기니버드연세점]원목가구 : 카페에 볼거리를 더하다.
당신의 얼굴에는 따사로운 햇살만 비추길...
2016. 7. 4. 18:05
카페 뉴기니버드 연세점.
뉴기니버드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나오는곳. 가장 상층인듯하다.
깍두기 모양의 장은 뒤쪽에서 간접등이 밝혀주는데 켜보지 못하고 사진을 찍었다. ㅠㅠ
그 오른편으로는 작은 선반들이 주루룩~
이녀석은 간이 파티션겸 선반겸 수납장. 지금보이는 쪽은 손님쪽에서 보이는쪽이기때문에 고정된 나무가 보이지만
이 앞쪽은 여닫이 문으로 되어있다. 지금은 여러가지가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는듯하다^^
다시 뉴기니에서 한층더 올라가는 층. 회원공방 비슷하게 운영되는 층인것 같다. 뒤에 보이는 자동문이 입구인데
올라오면서 바로 테이블이 보이기때문에 살짝 가려주는 역할과 수납역할을 동시에 하는 녀석.
고난이도의 배송 휴휴=3 ㅋㅋ
왜 고난이도인가.. 연세로에 차량통행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배송차량이 진입을 못한다. ㅋ
그렇다고 택배처럼 달달이에 싣고 갈수 있는 크기도 아니었고 허허. 들고갔다.
게다가..게다가!!! 3층과 4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다는!!!!!!!!!!!!!!!!!!!!!!!ㅎㅎ
마지막 bar쪽 선반.. 기존에 인테리어가 브라질산 집성목으로 문틀처럼
시공되어있어서 타공작업없이 쉽게 설치를 마루리했다.
대중교통만 지날 수 있는거리 너무 좋다..
배송할때만 빼고 ㅋㅋㅋ